로마는 달랐다. 성스러운 로마 라는 말이 왜 있는지 알수있을거 같았다.
아 그 성스러운 도시라는건 이런거였구나....
몇몇 친구들은 로마가 그냥 그랬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그런걸 직감이라고 하는걸까. 난 그들의 말에 전혀 귀기울이지 않고
로마에서 일주일을 보내기로 했다. 그리고 그곳에 도착한 순간 나는 알수있었다. 나의 그 직감이 얼마나 정확한 것이었는지.
가볼만한 곳
Spanish Steps
Trevi Fountain
Via Condotti
Piazza del Popolo
Pantheon
Church of San Luigi
Piazza Navona
Forum
Colosseum
Monti
Palatine Hill
Santa Maria del Popolo
St. Peter's Basilica
Villa Farnesina
Santa Maria in Trastevere
Vatican Museum
Campo Marzio
레스토랑 & 카페
Da Francescco
Da Enzo
Pro loco Pinciano
Poldo e gianna
Settimio all'arancio (내 인생의 최고 티라미수)
Caffe Greco (말도안돼게 비싸지만 그곳의 역사를 생각해서 가보고 싶다면 가볼만한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