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갈 때마다 새로운 숍들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보는 눈을 더 키우기 위해서라고 생각해서 인지, 마음에 드는 곳을 찾으면 그 기쁨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
Boot cafe - 19 Rue du Pont aux Choux
Empreintes - 5 Rue de Picardie
Alix D Reynis - 14 Rue Commines
Fragrance - 14 Rue Saint-Sébast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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