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런던 일기 22 res de ny 2023. 9. 7. 05:51 집에 가려면 몇 주를 기다려야 하는데, 맵고 뜨거운 무언가가 자꾸 생각났다. 며칠을 그렇게 끙끙대다, 일요일 점심, 결국은 동네 태국 식당으로 걸음을 했다. 집에 가면 만날 뜨끈하고 칼칼한 육개장을 생각하면서 나는 태국식 수프를 깨끗하게 비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s de new york '런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런던 일기 24 (0) 2023.11.06 런던 일기 23 (1) 2023.10.29 런던 일기 21 (0) 2023.07.23 런던 일기 20 (0) 2023.07.12 런던 일기 19 (0) 2023.06.22 '런던' Related Articles 런던 일기 24 런던 일기 23 런던 일기 21 런던 일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