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가끔씩 달고 맛있는 간식이 필요할 때면 찾았던 카페인데, 지금 이곳은 문을 열었을까.
8월이 다가는데도 출근을 언제 하게 될지 나는 모르고, 지금 달고 맛있는 간식이 필요한데 나는 갈 곳이 아무 데도 없다.
Bibble & Sip
253 W 51st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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